'12명의스토커를위해'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14.12.27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2. 2014.12.27 [미드추천]오펀블랙(Orphan Black)-클론이야기
  3. 2014.12.20 엄마의 친정나들이
  4. 2014.12.18 Jhameel - White lie
  5. 2014.12.10 Netflix 3



니나시몬의(Nina Simone)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란 곡이다.

라이트하우스 패미리(Lighthouse Family)의 원곡이기도 하다. 

아 좋다. 질리지 않는 노래



Nina Simone-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could break all the chains holding me
I wish I could say all the things that I should say

Say ‘em loud say ‘em clear

For the whole round world to hear

I wish I could share

All the love that’s in my heart

Remove all the bars that keep us apart

I wish you could know what it means to be me

Then you’d see and agree that every man should be free



I wish I could give all I’m longin’ to give

I wish I could live like I’m longin’ to live

I wish I could do

All the things that I can do

And though I’m way over due

I’d be starting a new



Well I wish I could be like a bird in the sky

How sweet it would be If I found I could fly

Oh I’d soar to the sun And look down at the sea

Than I’d sing cos I know – yea

Then I’d sing cos I know – yea

Then I’d sing cos I know

I’d know how it feels

Oh I know how it feels to be free

Yea Yea! Oh, I know how it feels

Yes I know
Oh, I know
How it feels

How it feels
To b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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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ㅎㅉ :



오펀 블랙 시즌 1

정보
BBC America | 토 21시 00분 | 2013-03-30 ~ 2013-06-01
출연
타티아나 매슬래니, 타티아나 매슬래니, 타티아나 매슬래니, 타티아나 매슬래니, 타티아나 매슬래니
소개
고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란 새라 매닝은 어느 날, 자신과 꼭 닮은 여성이 눈앞에서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충격적인장...


베프가 몇번씩이나 추천해서 보게 된 BBC America 드라마이다.

요즘 부쩍 하이틴물에 빠져있어서 SF Thriller라는 장르라는 이유로 묵혀두고있었는데,

친구집에 잠시 놀러갔다 강제시청(?) 당한 이후로,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 시즌1을 그대로 정주행했고, 지금은 시즌2 에피4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펀블랙을 보면서 다시한번 미국드라마의 소재의 다양성에 감탄했다.

물론 클론(복제인간)이란 소재가 식상할 수도 있는데, 오펀블랙은 정말

독특하고 스토리구성자체가 탄탄해서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스토리에 구멍이 조금씩 생기기는 하나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 1인 다역(12인 이상)을 연기한 캐나다배우 

타티아나 매슬리니(Tatiana Maslany)의 연기

(드라마보면서 여우주연상감이다라고 연발했건만, 실제로

 Orphan Black으로 골든글로브어워드에서 Best Actress를 수상)


모든역할의 악센트, 표정, 제스처하나하나 표현이 너무 디테일해서

시즌1을 다 보고나면, 정말 이게 과연 한사람이 맞나싶다.

 

시즌1의 성공으로 올해 방영한 시즌2에서는 장르가 다소 모호하고

스케일이 커지면서 이야기가 다소 산으로 가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봐온 미드중에 단연 탑3에 랭킹될만큼 꿀잼이다.


내년(2015년) 4월에 시즌3가 방영될 예정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Season3 Teaser : This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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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ㅎㅉ :

우리엄마의 친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다.

작년 이맘때 외할머니께서 한국에 다녀가셨는데, 가시기전, 꼭 지금쯤

미국에 딸이 보내줄거니 서운해하지 말라하셨다. (그 딸은 뜨끔)


8월쯤 얼리버드 티켓으로 딸(나)은 비행기티켓을 샀다. 

다행히 아주 저렴하게 대한항공 직항을 겟! 8월에 샀는데 난 왜 아직까지 거지인지...


공항가는길부터 엄마가 그리울려고 그러더니 벌써 보고싶다.

실시간으로 어디쯤 가고 계시나 체킹 체킹. 몇시간 뒤면 도착인데

미국은 여전히 토요일 엄마는 하루를 번셈이니 엄마의 엄마품에 

하루 더 있을 수 있겠다. 어젯밤 설레여 잠못이루는 모습이 떠오른다.


나도 떨어져있으면 엄마가 보고싶은데 우리엄마는 오죽할까.

앞으로도 매년 보내드리고 싶다 마음만은 ㅋㅋ



항공편명만 알고있다면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 - )


http://ko.flightaw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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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ㅎㅉ :

Jhameel - White lie

2014. 12. 18. 14:04 from 수상한리뷰


Jhameel : - ) 

맥북라디오 어플검색중에 찾은 라디오로 이것저것 들어보다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의 쟈밀의 white lie를 듣게됐다. 그리고 쟈밀에 대해 포퐁검색에 들어갔다.

근데 너 어느나라 사람이니? ....


아마도 재미교포이지 않은까싶기도 하고. 

꿀성대 쟈밀의 노래 감상해보시길 



Jhameel - White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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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ㅎㅉ :

Netflix

2014. 12. 10. 14:12 from 수상한리뷰
미드는 고딩때부터 봐왔으니 장르불문하고 수백편이상 본 것 같다.
캐나다에서 공부할때는 해리포터 마지막시리즈 개봉날 영화관에가서 보기도 했다.(반정도이해함).. 미드나 영드는 장르에 따라서 자막이 정말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요즘에는 워낙 한국에서도 해외드라마가 인기가 많으니 시청을 위한 또한 영어공부를 위한 어플이나 기기가 정말 다양하게 유/무료로 배포되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문제는 나에게 맞는게 없다는게 함정. 
좋은 어플은 비싸고 유용한 기능이 많은한편 데이터는 부족. 

이제 한국에서도 마음껏 미드시청가능!

넷플릭스 국내에서도 곧 이용가능하겠지라고 했던게 언젠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서비스제공이 안되고있다. 하지만 이젠 무한 시청이 가능해졌다.

우선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해서 젠메이트 설치 후 IP를 미국을 경유하게 하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데... 넷플릭스에서 국내서비스하기만을 기다렸다니 지나간 시간이 후회되는 순간이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zenmate/fdcgdnkidjaadafnichfpabhfomcebme


넷플릭스는 처음 가입 후, 첫달은 무료로 무한시청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을 완료하면 $7.99 결제문자가 오는데 10분안에 결제취소가 된다. 나능 처음에 IP경유가 잘되고 있음에도 넥플릭스가 계속 가입오류가 났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크롬 히스토리 삭제를 하면 된다고..(참 쉽죠잉)

1Screen 으로 가입해서 지금 2주째 사용중이다. 넷플릭스는 정말 최고의 dvd 사이트!

솔직히 개인의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는데, 내가 보고싶은 영화나 드라마가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관심밖(?)이라 구해보기 힘든 것들도 많기때문에 나같은 사람에겐 '넷플릭스(Netflix)'가 정말 정말 유용한 사이트이다. 아직도 미드나 영화를 볼때 전자사전을 사용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한시청가능해서 너무 좋다. 아잉

내가 좋아하는  Scott Michael Foster 와 Jake Mcdorman이 나오는 Greek시리즈.
가끔은 이런 유치한 장르가 끌리는때가 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보기 시작하긴 했지만...

 애니웨이, 넷플릭스는
1. 싸고 방대한 자료가 있다
2. 첫달은 무료다(한달만 쓰고 버려도 됨)
3. 영어자막을 클리어하게 볼수있다(물론 한글자막은 없다)
4. PC에서만 사용가능하지만 에어디스플레이어플 사용시 아이패드에서도 시청가능
5.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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