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리뷰'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5.04.20 요즘들어 읽은책들 2
  2. 2015.02.10 KICKSTARTER-킥스타터
  3. 2015.01.23 2015 Reading challenge
  4. 2014.12.29 Amazon+Corelle+ebay 쇼핑홀릭
  5. 2014.12.27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요즘들어 읽은책들

2015. 4. 20. 21:17 from 수상한리뷰


1.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분명히 예전에 선물로 받은 기억이 나는데, 사라진 책.

도서관 들렀다 빌려왔다. 한층 더 하루키가 좋아졌다. 이 책을 선물해준 친구의 말처럼 '잡문집'이라 부르기

성에 차지않는다. 일단 재밌다. 하루키 나름의 잡다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긴 하다.

다른책에 대한 서문들, 재즈, 번역, 인물, 수상소감이라던지 사회에 대한 글들까지 잡다하지만 풍성하다.

내 관심밖의 소재에 대한 글들까지 작가의 개성이나 가치관 등등으로 재미있게 풀어져있다.

여러모로 참 매력적인 작가다.


2.3. 속삭이는 자1,2

"신은 묵묵히 지켜볼 뿐이야. 악마가 속삭인는데도."-44쪽

매 챕터가 반전의 연속이고, 흡입력과 가독성도 최고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은 여전히 소름듣는다.

연쇄살인범 앨버트와 그에 동조하는 사이코패쓰들.. 이야기의 끝(?)은 속편 '이름없는자'를 읽어봐야 겠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 추리소설 중 하나. 



+) 마스다 미리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 시리즈


4. 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다보면,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야!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내마음과 같은 구절이 자주 나온다. 이 부분은 오늘 절실히 공감한 부분이라 사진을 찍어둠.

'친구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자신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 배려와 '소중함'은 조금 거짓이다'

최근 뉴욕에 사는 친구 A양이 자신의 가게 오픈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쓰일 그림을 일러스트로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물론 흔쾌히 그려주고자 했고(일종의 재능기부), 시간을 쪼개어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보내주었다.

내가 생각한 친구에 대한 배려와 호의는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며칠 후, 저작권 문제로 그림 수정을 요청했고,

사인보드에도 들어갈참이라 수정후 여러 확장자명으로 저장된 파일 및 원본파일, 컬러수정 등등

요구조건은 더해져가고, 뉴욕과 한국의 시차 및 내 생활패턴이 고려되지 않은 친구의 부탁은 점점 부담스러워 졌다.


이제부터 거짓타임. 솔직히 짜증이 났다. 나도 직장을 다니고, 퇴근 후엔 쉬고 싶기도 한데, 

처음과 달리, 무조건 언제까지 해줘야 한다는 둥의 친구의 부탁은 더이상 나에게 부탁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이런 짜증이 난게 또 미안했던 난,어쨌든, 퇴근 후, 오늘 모든 수정사항을 반영한 완성본을 메일로 보냈다.


평소 사람을 대할 땐 항상 호의적으로 대하는 편이다. 그 것 떄문에 꾸중을 들은 적도 많이 있다.

비단 이 친구와의 일 때문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요즘은 왜 조금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지 알 것 같다.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명대사가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호의를 당연하게 여김에 좀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요즘이다.


5. 아빠라는 남자

6. 엄마라는 여자

꼭 우리 엄마,아빠가 아니라도 주변에 있을법한 우리의 부모님 이야기.

별 내용은 없는데 괜시리 공감도 가고, 아빠도 엄마도, 그냥 평범한 한 남자와 여자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


7.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마스다 미리에 열광하는 30-40대 여성' 이란 타이틀의 컬럼을 읽고, 궁금하기도 해서 빌려본 책.

일단 잔잔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사소한 일상을 편안하게 들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무지하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일일이 내가 다 말하진 않았지만, 나도 이런 생각 했었는데...라고 생각이 드는 글이 대다수를 이룬다.

그래서 솔직히 소장욕구는 별로 안든다.그러기엔 솔직히 그림이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닌대다 뭔가 2프로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 너무 좋다. 예쁜 생각을 많이 하는 듯.


8.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

9. 여자라는 생물



10. 절망의 구

책을 읽은지는 꽤 되었는데, 여전히 침대옆 공간을 차지하고 있길래 리뷰를 간단히 써본다.

정체불명의 검은 구가 나타나 도대체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난다는 설정. 각 챕터별

에피소드가 읽기 쉽게 이야기를 잘 풀어낸 듯. 누군가 이 책을 읽고 '눈먼자들의 도시'를 떠올렸다던데, 나 역시도.


11. 언니의 독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책은 아니다. 언니 신혼집의 서가에서 그냥 빼온책.(킬링타임용책이랄까)

메가히트를 쳤다길래 읽어봄. 결국에는 스스로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자소서 같은 느낌이다.

물론 좋은 이야기, 인생에 대한 조언도 있었지만, 오히려 본인의 성공기(?)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이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별로 독설같진 않았고, 처음 예상대로 킬링타임용이었다.


12. 제 7일

오래전, 허삼관 매혈기라는 슬픈 제목의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작가다.

사람이 죽으면 가는 영계에서의 이야기다. 슬프게도 그 곳에서도 빈부의 격차가 난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7일의 이야기. 


Posted by ㅎㅉ :

KICKSTARTER-킥스타터

2015. 2. 10. 21:57 from 수상한리뷰

https://www.kickstarter.com


언제부턴가 킥스타터 접속해서 아이쇼핑(?)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마존 및 페이팔 계정이 있다면, 투자(구매) 단계는 굉장히 간단하고 쉽다.


'Back This Project' 클릭하여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들어 킥스타터에서 구매(투자)한 고트머그(GOAT MUG)

가죽스트랩 두가지 타입을 포함하여 $28(얼리버드)






킥스타터에는 구매욕구폭발시키는 제품이 상당하다. 매일 매일 눈팅하면서 

얼마나 자주 스크랩을 하는지 ...

어떻게 이런아이디어를 냈을까하면서 한편으론, 프로젝트팀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 한번쯤 나만의 아이디어로 크리에어터로 킥스타터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한다.



+요즘 눈여겨보는 제품. Sugr Cube 이런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은 시중에 이미 많이 판매되고 있기는한데

갈끔한 디자인에 남다른 스펙까지, 하지만 이미 얼리버드는 마감된상태라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포기하였다. ㅎㅎ


+그리고 이건, tea;rapy (지인의 티온라인샵) 싸장님 생각에 눈여겨본 제품

Foldio2라는 제품인데, 휴대용 스튜디오쯤으로 생각하면 쉽겠다. 

파워블로거나 제품리뷰하시는 분들이라면 탐이날 듯 하다. (난 왜 갖고싶은거지;;;;)

심지어 개발자중 한국이 있어, 전세계에서 미국과 한국만 배송비가 무료임. 


+Prynt 이건 휴대폰 + 폴라로이드 

개인적으로는 프로포타입 디자인이 더 괜찮아보였으나, 최종디자인은 아래와 같다.

이것도 나름 신선한 제품이긴 한데, 구매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다 적을수가 없다.

그나마 대중적인 몇가지만 나열해봤다. 가끔은 '엥? 뭐지?' 할만한 기상천외한 아이템들도 속속

올라오지만, $1 도네이션이라도 해서 프로젝트를 지원해주고 싶을때가 있다.


언젠가는 나도 크리에이터로 구매욕구폭발시키는 아이템을 만들고싶다는 설렘을 안고

오늘도 킥스타터를 둘러본다. ㅎㅎ





Posted by ㅎㅉ :

2015 Reading challenge

2015. 1. 23. 01:55 from 수상한리뷰

1. 500page가 넘는 책


2. 영화화된 책   신의 카르데(나쓰카와 소스케)/ 골든슬럼버(이사카 코타로)


신의 카르테. 1

저자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출판사
작품 | 2011-01-2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새로운 베스트셀러 작가의 탄생! 제10회 소학관 소설상 수상 '...
가격비교


골든 슬럼버

저자
이사카 코타로 지음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 2008-06-0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철저한 오락소설이다. 그러나 분명 이사카 코타로의 대표작이다”...
가격비교


3. 학교권장도서였지만 읽지않은 책

4. 여성작가의 책


5. 실화에 기반한 책    하드보일드 하드 럭(요시모토 바나나)


하드보일드 하드 럭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출판사
민음사 | 2002-03-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죽음에 관한 두 개의 변주 요시모토 바나나의 최신작『하드보일드ㆍ...
가격비교

6. 엄마가 좋아하는 책

7. 내가 태어난해에 출판된 책

8. 나와 똑같은 이니셜을 가진 작가의 책

9. 유명한 착가의 처녀작

10.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책

11. 친구가 추천하는 책

12. 논픽션   일분후의 삶(권기태)


일 분 후의 삶

저자
권기태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06-22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일분 후의 삶』은 강변의 새나 벌판의 들꽃처럼 평범하게 살아오...
가격비교


13.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작가의 책  절망의 구(김이환)


절망의 구

저자
김이환 지음
출판사
예담 | 2009-08-13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어느 날, 사람들을 흡수하는 정체불명의 구가 나타났다!2009년...
가격비교


14. 무서운 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크리스티 추리문학베스트 1)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출판사
해문출판사 | 2002-05-2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 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 부부....
가격비교


15. 단편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넬레 노이하우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저자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출판사
북로드 | 2011-02-11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출간 즉시 33만 부 판매! 32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N...
가격비교


16. 제목에 색이 들어가는 책


17. 노란색표지의 책        보통의 존재(이석원)


보통의 존재

저자
이석원 지음
출판사
| 2009-11-0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결국엔 보통의 존재로밖엔 기억되지 ...
가격비교


18. 출판된지 100년이 지난 책

19. 퓰리처상 또는 노벨상을 받은 책  총, 균, 쇠(제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출판사
문학사상 | 2005-12-19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인류문명의 불균형은 총, 균, 쇠 때문이다!퓰리처상을 수상한 ...
가격비교


20. 내가 가고싶은 곳을 배경으로 한 책

21. 읽기 시작했지만 끝내지 못한 책


22. 사랑에 관한 책   사서함 110호의 선물(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저자
이도우 지음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 2013-03-0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그 동안 두 번 표지가 바뀌었고, 잠깐 ‘구하기 힘든 걸작’ 취...
가격비교


23. 스토리 만화책    아무래도 싫은 사람(마스다미리)


아무래도 싫은 사람

저자
마스다 미리 지음
출판사
이봄 | 2013-07-22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수짱, 그 두 번째 이야기! - 서른여섯의 수짱, 부모님이 결혼...
가격비교


24. 시집   우리가 보낸순간;날마다 읽고 쓰는 것(김연수)


우리가 보낸 순간: 시

저자
김연수 지음
출판사
마음산책 | 2010-12-2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아름다운 문장을 읽으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사람이 ...
가격비교


25. 자기계발서


26. 내맘대로


인문학

  •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감정사용 설명서
  •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팀플없는 교양강의
  •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 최고의 공부

비싼책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
  • 매그넘 컨텍트시트 MAGNUM
  •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 TIME
재미
  • 밤의 도서관
  • SF명예의 전당(전설의 밤)
  • 범죄의 해부학

---------------------------------일단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



Posted by ㅎㅉ :

2주전 엄마가 미국에 있는 친정으로 여행(?)을 가셨다.

스카이프로 안부를 주고받곤 하는데, 역시나 엄마품의 엄마는 너무

행복해 보인다. 출국길에 이민용 캐리어에 이모와 외할머니를 위한

짐들이 가득했었는데 입국길엔 딸래미들 택배가지고 오신다고

또 캐리어가 빵빵하실 듯 하다. 


이제 본견 시작된 쇼핑홀릭. 텍스는 조금 붙겠지만, 캘리포니아에있는

이모네로 배송을 보내고, 안전한 엄마손에 배송이 될거라 그런지 

폭풍쇼핑에 나섰다. 박싱데이는 우왕좌왕 넘겨버리고, year end sale promo code를 

구글에서 검색해서 할인도 받았다.


1. 코렐(Corelle) - 언니혼수로 구입한 그릇



언니가 평소에 갖고싶어했던 클래식 라인으로 머그와 플레이트를 조금 추가해서

$147.35에 무료배송이다. 구글에서 검색하다 $20 할인쿠폰 찾아서 

총 $136.90으로 그릇 쇼핑은 마무리했다.


한국보다 굉장히 싸게 구입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코렐에 별 매력을 못느끼겠다.

그래도 결혼을 앞둔 언니가 위시리스트에 있던 한 품목은 이제 해결이 됐다.ㅎㅎ


2.아마존(Amazon) - 랩탑 배터리 및 케이스 등등


+지금은 단종됐지만, 최근 SSD로 교체하면서 새 생명을 얻은 나의 맥북 유니바디는

앞으로 2~3년은 더 거뜬할 듯하여 케이스와 키스킨 등을 구매했다.


현재 해외직구로 한국사이트에선 7만원에서 11만원대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탑케이스

킷은 아마존에서는 단돈20불이였다. (과감히 2컬러 구입)


투명키스킨은 $0.49



+우리집 말썽꾸러기 강아지 호두와 마루의 식습관 교정을 위해서 

슬로우피드볼 2개와, 지금은 엄마가 미국에 가져가신 나의 아이패드2의 케이스도

단돈 10불에 스마트커버와 투명컬러매칭 빽케이스와 함께 구입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노후된 맥북 배터리 교체를 위한 신상(?)배터리도 샀다.

최근 맥수리센터에 문의해보니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15만원~20만원선이기에

셀프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생각보다 져렴했던 배터리는 $30~$70사이로

다양한 회사의 제품이 있음)




고3이 되는 동생이 온갖 달콤한 말로 부모님을 유혹해서(동영상강의용이라며..;;)

결국 강제결제하신덕에 겸사겸사 미니용 케이스도 주문했다.

현재 동일제품 지마켓에서 2만원대에 판매중이나 아마존에서는 $9.


3. 이베이(ebay) - 크림,샴푸 및 케이스



Linola Fett Cream은 독일제품으로 한국에서도 별로 가격차이가 없는데

그냥 사는김에 샀다. ㅋㅋ 급 케이스 덕후가 되었는지 맥북 케이스 서칭중에

아마존에서는 찾지못한 애플로고쪽 Cut out된 제품을 찾아서 이베이에서도

레드로 하나 주문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4system Shampoo는 한국에서 215ml 용량이

4만5천원정도에 판매되나 이베이에서는$20정도. 


4. eoem - blackberry case



 올 여름까지 사용했던 블랙베리 볼드9900을 동생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케이스와 bottom cover구매. 이건 홍콩사이트라 바로 한국으로 주문했다.


---------------------------------------------------------------------------


이렇게 나열을 해놓고 보니, 미친듯이 쇼핑한듯 하지만 전체금액으로 보면

사실 왠만한 명풍가방하나 가격도 안되는 금액이다.


새해가되고, 1월말쯤에나 한국에 오실엄마와 함께 올 아이템들이지만

이미 내품에 온듯 뿌듯하구먼. : - )


평소에는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물건을 사면 빠르면 열흘에서 

늦어지면 기억에서 지워질때쯤 배송을 받곤했는데, 위의 아이템 몇몇은

이미 미국이모집으로 배송이 완료된 것도 있다. 뿌듯뿌듯.

어쨌든 내게는 늦게 오겠지만.....매일매일 쇼핑할 것들이 떠올라 

억누르고 있다. ㅎㅎ


어쨌든, 모두들 즐거운 해외사이트 쇼핑 하시기 바랍니다. 꺄르르 꺄르르




'수상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CKSTARTER-킥스타터  (0) 2015.02.10
2015 Reading challenge  (0) 2015.01.23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0) 2014.12.27
[미드추천]오펀블랙(Orphan Black)-클론이야기  (0) 2014.12.27
Jhameel - White lie  (0) 2014.12.18
Posted by ㅎㅉ :



니나시몬의(Nina Simone)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란 곡이다.

라이트하우스 패미리(Lighthouse Family)의 원곡이기도 하다. 

아 좋다. 질리지 않는 노래



Nina Simone-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I wish I could break all the chains holding me
I wish I could say all the things that I should say

Say ‘em loud say ‘em clear

For the whole round world to hear

I wish I could share

All the love that’s in my heart

Remove all the bars that keep us apart

I wish you could know what it means to be me

Then you’d see and agree that every man should be free



I wish I could give all I’m longin’ to give

I wish I could live like I’m longin’ to live

I wish I could do

All the things that I can do

And though I’m way over due

I’d be starting a new



Well I wish I could be like a bird in the sky

How sweet it would be If I found I could fly

Oh I’d soar to the sun And look down at the sea

Than I’d sing cos I know – yea

Then I’d sing cos I know – yea

Then I’d sing cos I know

I’d know how it feels

Oh I know how it feels to be free

Yea Yea! Oh, I know how it feels

Yes I know
Oh, I know
How it feels

How it feels
To be free

'수상한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Reading challenge  (0) 2015.01.23
Amazon+Corelle+ebay 쇼핑홀릭  (0) 2014.12.29
[미드추천]오펀블랙(Orphan Black)-클론이야기  (0) 2014.12.27
Jhameel - White lie  (0) 2014.12.18
Netflix  (3) 2014.12.10
Posted by ㅎ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