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캐나다 달러가......ㅎㅎ
내일 US달러로 환전하고, 캐나다 은행 계좌 닫고, 집 열쇠만 반납하면 끝.






위시리스트에 있던, 칸켄백팩 드디어 샀다. ㅎㅎ 아잉 좋아라.
브라질,부에노스까지만 숙소 예약도 끝냈다.  

지금은 비수기여서 3월부터 5월까지 부에노스 '남미사랑' 호스텔은 프로모션을 시작해서 여성 도미토리 가격이 하루에 7불이다.
우리나라돈으로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아주 깔끔한 호스텔에서 묵을수 있게 되었다.

반면, 위험하기도 하고 숙소 위치도, 퀄리티도 별로인 브라질에선 겨우 2박에 US달러로 360불 민박에 묵는다. 징징징
떱. 


BTW,  이제야 실감이 나는 짧은 배낭여행 :))))






 
Posted by ㅎ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