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해가 짧아졌음을 느낀다.
오후4시면 노을이 지고 분주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겨울냄새(?)가 물씬 나는 오늘은 저녁으로 된장찌개를 끊여먹어야지.
사진 속 주차장은 할리팩스 다트먼스의 작은 도서관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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