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페루로 가기위해 볼리비아 라파즈 공항에 있다.
글쓰기를 누르고 보니, 랩탑 배터리가 2분 남았다. 자꾸 경고날린다. ㅎㅎ
브라질 상파울로 공항.
입국은 상당히 쉬웠다. 질문도 일체 하지 않았고 끝이안보이게 길었던 이미그레이션 줄은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그냥 여권에 기계처럼 도장만 쾅쾅 찍어 넘겨버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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