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꼬꼬면에 뭐길래, 한국슈퍼에서도 사재기 열풍이 이어지는지 슬슬 그 맛이 궁금해
오던 참이었다. 한국에 잠시 다녀오는 친구가 귀하게 모셔온 '꼬꼬면' 한봉지!
아주 정확히 조리법에 맞추어. 물병을 이용해 500ml 를 부어 조리했다.
한봉지 뿐이라 실수가 허용되지 않았던 순간이었다. 분말스프는 뜯는 순간 닭고기와 청양고추의
향이 진하게 나고 코를찌르는 청양고추의 아찔함이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먹으면 맛있단다. (잉?)
어쨌든 맛은 있더라.
원래 라면은 밤에 먹으면 맛있지 않은가.
꼭 꼬꼬면일 필요는 없다.
별3개 드립니다. (캐나다에선 나름 희귀라면이라 추가별하나!)
한봉지 뿐이라 실수가 허용되지 않았던 순간이었다. 분말스프는 뜯는 순간 닭고기와 청양고추의
향이 진하게 나고 코를찌르는 청양고추의 아찔함이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먹으면 맛있단다. (잉?)
어쨌든 맛은 있더라.
원래 라면은 밤에 먹으면 맛있지 않은가.
꼭 꼬꼬면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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